[한화그룹 광고] 그린에너지를 더 그린하게 편

글로벌 그린에너지 개발뿐만 아니라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저감에도 힘을 쏟고,
노후된 발전 설비를 재활용해 현실적인 친환경 기술을 마련하는 일

한화는 실질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그린에너지의 글로벌 표준을 높여가겠습니다.

[한화그룹 광고] 그린에너지를 더 그린하게 편

친환경을 외치는 기업은 많아졌지만
탄소 배출량은 좀처럼 줄지 않는다

너도 나도 탄소중립을 약속하지만
여전히 에너지 소비의 80%는
화석에너지에 치우쳐있다

환경문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세계 곳곳에 넘쳐나지만
실질적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그보다 부족하고
  
신재생 에너지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지만
남겨질 발전 시설에 대한 고민도 절실하다

기후 변화, 기후 위기, 기후 비상사태…
단어는 갈수록 독해지지만
 
300여 년간 사용한 에너지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린이 넘쳐나는 시대
한화는 무엇을 해야 할까
 
글로벌 그린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는 만큼
[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 1위 (주택용 · 상업용) ]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저감에도 힘을 쏟고
[ 태양광 모듈 핵심 원재료 생산 과정에 수력 발전 에너지 활용 ]

노후된 발전 설비를 재활용해 현실적인 친환경 기술을 마련하도록
[ 낡은 가스터빈에 수소를 더해 탄소 배출 저감
세계 최초 · 최대 수소혼소율로 중대형급 가스터빈 발전 실증 성공 ]

그린의 글로벌 표준을 높여갑니다

지속가능한 내일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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